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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푸르지오’ 아파트, 충남 계룡시 첫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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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푸르지오’ 아파트, 충남 계룡시 첫 상륙

883가구 규모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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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충남 계룡시에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아파트가 처음으로 들어선다.

대우건설은 이달 중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3블록에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케아 입점이 예정된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내 첫번째 민간 분양 단지이다.

충남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9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총 8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의 전 가구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됐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363가구 ▲59㎡B 127가구 ▲59㎡C 20가구 ▲84㎡A 195가구 ▲84㎡B 91가구 ▲84㎡C 66가구 ▲84㎡D 21가구 등이다.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계룡 대실지구에 공급되는 첫 번째 민간 단지로 교육환경이 잘 갖춰졌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 부지가 계획돼 있다. 계룡중, 계룡고도 가까워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이케아 부지가 예정돼 있으며, 대실지구 중심상업지구(예정)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계룡시청,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 인근에는 대실근린공원과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를 남향·판상형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 가구 중소형(전용84㎡이하) 구성에 4bay 신평면을 적용해 공간 활용과 실용성을 높였다.

가구 당 1.18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고, 입주자 편의를 위해 지하 주차장을 비롯해 일부 동에는 지상에 주차장이 마련된다. 또한 전기차 충전소도 계획돼 있다.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단지 중앙에는 너른마당과 쉼터가 있는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며, 녹지와 숲이 어우러진 ‘힐링 포리스트’ 산책로와 어린이놀이터, 새싹정류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과 G/X 클럽, 골프 클럽, 푸른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이 조성된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계룡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다양한 부대시설, 푸르지오 특화설계 등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충남 계룡시 금암동 146-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임시 홍보관은 대전시 서구 관저동 1989-1 JK빌딩 3층에 있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