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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잘나가다 막판 덜커덩, 나스닥 다우지수-34.43↓ 미국 코로나 사망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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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잘나가다 막판 덜커덩, 나스닥 다우지수-34.43↓ 미국 코로나 사망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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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마감 시세 표=뉴욕증권거래소
미국 뉴욕증시가 잘 나가다 막판에 덜커덩하면서 하락 반전했다.

8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34.43↓하락한 채 마감했다.

다우지수 마감시세는 2만2645.56이다. 비율로는 0.15% 하락했다.

하락 폭은 크지 않지만 다우지수 상승세가 꺾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미국 뉴욕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다시 크게 늘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뉴욕증시가 또 와르르 떨어졌다.

미국 뉴욕증시의 하락 반전으로 코스피 코스닥 환율 등은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됐다,

미국 뉴욕증시 마감시세
NASDAQ Composite 7887.26 -25.98 0.33%
나스닥 지수 NASDAQ-100 Index 8049.31 -32.35 0.40%
다우지수 DOW INDUSTRIALS 22645.56 -34.43 0.15%
S&P 500 지수 2658.85 -4.83 0.18%
RUSSELL 2000 지수 1143.3437 +4.566 0.40%
S&P MIDCAP 1478.47 +33.91 2.35%
NYSE COMPOSITE 10555.1666 +39.9287 0.38%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코로나19 사망자가 1만2021명, 환자는 38만3천25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국의 사망자는 이탈리아(1만7천127명), 스페인(1만3천897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코로나19 최대 확산 지역인 핫스팟 뉴욕주에서는 하루 사망자가 731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주의 하루 사망자가 4일 630명에서 5일 594명, 6일 599명으로 줄다가 다시 늘어난 것이다. 뉴욕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202명으로, 2001년 9·11 테러 당시 희생자 숫자를 넘어섰다.

뉴저지주에서도 하루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필 머피 주지사는 "코로나19로 231명이 사망했으며, 주 전체 사망자는 123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미국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9.4%(2.45달러) 떨어진 23.63달러에 마쳤다. 5월물 WTI는 전날에도 8.0% 떨어졌다. 지난 2일 24.7%, 3일에는 11.9% 폭등했다가 이번주 들어서는 폭락세로 돌아섰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도 하락세다 , 산유국들의 OPEC 감산 협상을 앞두고 회의론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을 아우르는 'OPEC+'는 오는 9일 긴급 화상회의를 열 예정이다 .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간 입장차가 있는데다, '원유생산량 1위' 미국이 과연 얼마나 동참할지도 변수다.

국제금값은 내렸다.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0.6%(10.20달러) 하락한 1.683.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