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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국제유가 또 대폭발 다우지수 무려 +1271.35↑ 코로나 터널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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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국제유가 또 대폭발 다우지수 무려 +1271.35↑ 코로나 터널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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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제유가 실시간 시세 표= 뉴욕증권거래소
미국 뉴욕증시와 국제유가거 요동치고 있다.

7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무려 +1271.35 포인트 오른 상태이다.

코로나 터널의 끝에서 빛이 보인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한마디가 뉴욕증시 폭발을 몰고왔다.

미국 뉴욕증시의 이같은 급등은 코스닥 코스피 환율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는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opec+합의가 임박했다는 이야기기 나오면서 국제유가에도 새로운 바람이 몰려올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증시 실시간시세
U.S. MAJOR INDEXES
U.S MARKET OPEN. MARKET CLOSES IN 44M 59S
NASDAQ Composite 7803.09 +430.01 5.83%
NASDAQ-100 Index 7967.93 +439.82 5.84%
다우지수 DOW INDUSTRIALS 22323.88 +1271.35 6.04%
S&P 500 2632.38 +143.73 5.78%
RUSSELL 2000 1119.4981 +67.4453 6.41%
S&P MIDCAP 1429.77 +91.82 6.86%
NYSE COMPOSITE 10403.0123 +522.3836 5.29%

이 날 뉴욕증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둔화 기대가 고개를 들면서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일 기자회견에서 뉴욕에서 신규 사망자 숫자가 처음 감소한 데 대해 "좋은 징조일 수 있다"면서 일부 핫스팟(집중발병지역)에서 상황이 안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발언이 누욕증ㅅ디 돌풍의 도화선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몇몇 좋은 일들이 뉴욕에서 일어나고 있다"면서 "우리는 터널의 끝에서 빛을 보기 시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뉴욕주와 이탈리아 그리고 스페인 등 유럽의 코로나19 집중 발병 국가에서도 신규 사망자 수가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와 독일 등의 신규 확진자도 다소 줄어드는 상황이다.

국제유가에서도 추가 폭락에 대한 불안감은 다소 완화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및 미국 등 주요 산유국은 하루 1천만 배럴 수준의 공동 감산을 논의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아시아 시장 시간대에서 폭락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그 낙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다.

러시아 국부펀드인 직접투자펀드(RDIF)의 키릴 드미트리예프 대표가 사우디와 합의가 매우 가까워졌다고 말하는 등 감산 합의 기대가 유지되는 영향이다.

유럽 증시도 강세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3.15% 급등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