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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코로나19 사망자 또 594명…전날보다는 다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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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코로나19 사망자 또 594명…전날보다는 다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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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 사진=뉴시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태가 가장 심각한 뉴욕주의 사망자가 하루 사이 594명 늘었다.

5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뉴욕주의 사망자가 3565명에서 4159명으로 594명 늘었다"고 밝혔다.

최대였던 전날의 630명보다는 다소 줄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11만3704명에서 12만2031명으로 8327명 증가했다.

뉴욕시의 경우 확진자는 4245명 늘어나 6만7551명을 기록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신규 사망자수가 최초로 줄어든 점을 언급, “우리는 정점에 가까워 질수 있지만, 확실히 알기 위해서는 며칠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충분한 병상을 확보하고, 충분한 인공호흡기를 마련하며 충분한 의료진을 데려오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방정부는 뉴욕에 1000명의 의료진을 파견하는데 이중 325명은 5일 뉴욕시 공립병원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우리는 엄청난 규모의 군 지원 병력을 추가할 것”이라며 “내 지시에 따라 1000명의 추가 군 인력이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을 지원하기 위해 뉴욕에 배치되고 있다”고 한 바 있다.

그러면서 “배치 인력에는 군의관 및 간호사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