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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선물 또 와르르 급락, 이번에는 고용지표 참사 나스닥 다우지수 -360.91↓ 국제유가 코스피 코스닥 환율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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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선물 또 와르르 급락, 이번에는 고용지표 참사 나스닥 다우지수 -360.91↓ 국제유가 코스피 코스닥 환율 비상

실업률= 4.4% 신규고용= 70만1000명↓ 노동시장 참여율=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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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표= 뉴욕 증권거래소
미국 뉴욕증시가 또 와르르 급락했다.

이번에는 신규 고용지표 참사가 뉴욕증시를 흔드는 모습이다.

4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360.91↓ 포인트 떨어졌다.

이날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360.91포인트(1.69%) 하락한 21,052.53에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지수는 38.25포인트(1.51%) 내린 2,488.65에 끝났다. 나스닥지수는 114.23포인트(1.53%) 떨어진 7,373.08에 마감했다. 뉴욕증시 급락으로 다음주 코스피 코스닥 환율 국제유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미국 시카고 선물 거래소에서 다우지수 선물 시세도 흔들리고 있다.

다음은 미국 뉴욕증시 마감시세
NASDAQ Composite 7373.08 -114.23 1.53%
NASDAQ-100 Index 7528.11 -107.55 1.41%
다우지수 DOW INDUSTRIALS 21052.53 -360.91 1.69%
S&P 500 지수 2488.65 -38.25 1.51%
RUSSELL 1000 1359.0108 -22.1295 1.60%
RUSSELL 2000 1052.0528 -33.7551 3.11%
GOLD JUN 2020 1648.80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투자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이번에는 고용지표 참사가 겹쳤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3월중 고용이 70만1000 명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신규고용 감소는 2010년 9월 이후 10년만의 처음이다.

미국의 평균실업률 실업률도 4.4%로 올랐다. 고용지표 조사 시점은 지난 달 중순이다.코로나로 인해 악화한 고용 상황이 크게 반영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노동시장 참가율은 62.7%이다.

이 와중에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미국의 주종 WTI는 11.9% 급등했다.

S&P500 지수는 이번 주 주간 기준으로 2.1% 낙폭을 기록했다.

유럽증시에서 영국 런던 증시 FTSE 100 지수는 한주 동안 1.18% 떨어진 5,415.50으로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47% 하락한 9,525.77에 끝났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57% 하락한 4,154.58에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95% 내려간 2,622.99로 끝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7.3에서 52.5로 내렸다. 2016년 8월 이후 최저치이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8.07% 하락한 46.80을 기록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