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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집콕족’ 위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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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집콕족’ 위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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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자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로 수요가 몰리면서 카드사들이 OTT 혜택을 확대하고 나섰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자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로 수요가 몰리면서 카드사들이 OTT 혜택을 확대하고 나섰다.

CDN(콘텐츠전송네트워크) 서비스 기업 GS네오텍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OTT 기업의 지난 2월 트래픽(인터넷 사용량)이 전월 대비 최대 44.4% 증가했다.

이에 카드사들은 OTT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캐시백,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BC카드는 6월 16일까지 왓챠플레이에서 프리미엄 이용권 정기결제 수단으로 BC카드를 등록하는 고객에게 첫 3개월간 매달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북 앱에서 ‘생활엔BC’ 전용 링크를 통해 숨겨진 이벤트 페이지를 접속하면 해당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이달 30일까지 왓챠플레이 1개월 이용권 정기구독 결제 시 첫 달 이용료의 30%를 캐시백해준다. 프리미엄 이용권 결제 시 3870원, 베이직 이용권 결제 시 2370원 돌려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구독경제 트렌드에 맞춰 ‘신한카드 Deep Once’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플레이, 멜론 정기결제에 대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건별 최대 6000포인트, 월 최대 3건까지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카드는 다음달 말까지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왓챠, 티빙에서 5000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포스빅 미니빔 프로젝터(3명), 교촌 허니오리웨지감자세트(300명)를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되고, 이용한 OTT 숫자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더불어 이달 말까지 웨이브(WAVVE) 정기 이용권을 우리카드로 최초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2회차부터 3개월간 매월 3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펼쳐진다.

현대카드는 디지털 서비스 혜택에 집중한 ‘디지털 러버’를 출시했다.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멜론 등 주요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요금을 최대 1만 원 할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