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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출정식, 딸과 단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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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출정식, 딸과 단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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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태평백화점 인근에서 지지자들에게 가족을 소개하고 있다. 뉴시스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2일 나경원 통합당 의원(동작구을)이 출정식을 열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나 의원은 이날 서울 사당동 태평백화점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우리는 지난 3년간 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대한민국을 철저히 망가뜨렸는지 잘 안다"며 "4·15 총선 때 국민께서 잘못된 실정에 대해 준엄한 심판을 해주시리라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성과로 서리풀터널 개통을 강조하며 "사당로부터 이수로터리까지 터널 뚫겠다. KDI 타당성 조사도 잘 통과됐다"며 "내방역과 서초역을 연결하는 지선을 만들고, 교육과 문화, 경제 같은 하드웨어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제가 그동안 저희 가족을 소개를 잘 안 해드렸다. 남편은 현직에 있고, 딸은 세상에 많이들 회자됐었다"며 가족들을 유세 트럭 위로 부르기도 했다.

나 의원의 딸은 "이번에 코로나가 터진 이유가 정부에서 중국인을 안 막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 잡히도록 노력하자. 기호 2번 나경원 끝까지 달리자"고 외쳤다.

나 의원은 딸의 발언이 끝난 후 "나는 어떤 불법도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께 말씀드린다. 딸에 대한 미안한 마음으로 내 눈높이가 국민의 눈높이와 맞지 않았나 성찰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