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브랜드 새 이미지 필름은 ‘언제나 최초의 새로움’이라는 슬로건으로 입주민들이 래미안에서 자신의 일상을 즐기는 여러 순간을 담아냈다.
삼성물산은 이번 래미안 브랜드 필름 제작을 통해 그동안 래미안이 발전시켜 온 새로운 집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올해는 래미안 브랜드 론칭 20주년이자, 최근 삼성물산이 신반포15차 재건축 입찰로 5년 만에 주택정비시장에 복귀하면서 래미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임을 감안해 새 이미지 필름을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