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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마리메꼬와 활기찬 분위기 담은 세 번째 협업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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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마리메꼬와 활기찬 분위기 담은 세 번째 협업 상품 출시

마리메꼬를 대표하는 패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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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가 마리메꼬와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유니클로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핀란드 디자인 브랜드 마리메꼬와 세 번째 협업을 진행한다.

유니클로는 오는 4월 10일 2020년 봄·여름 시즌 '유니클로 x 마리메꼬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두 브랜드는 2018 봄·여름 시즌과 2019 가을·겨울 시즌 두 차례의 협업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세 번째 만남인 이번 컬렉션에서는 강렬한 패턴과 컬러를 활용해 즐거움 가득한 핀란드의 여름을 담았다. 의류뿐 아니라 신발, 스카프 등 다양한 굿즈 아이템들도 함께 출시한다.

대표 상품인 '마리메꼬 리넨 블렌드 V넥 원피스'는 마리메꼬를 상징하는 화려한 패턴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통해 밝고 활기찬 여름을 담았다. 휴대용 파우치가 함께 제공돼 휴대가 용이한 '포켓터블 파카'도 새롭게 선보인다. 내구 발수 가공으로 가벼운 비에는 젖지 않는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전 라인업에 걸쳐 기본 패턴에 기반한 다채로운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마리메꼬 T'와 '마리메꼬 튜닉'은 오렌지, 블루 등의 경쾌한 컬러와 스트라이프, 물결 등 다양한 패턴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표현했다. 키즈용 '마리메꼬 슬리브리스 원피스' '마리메꼬 저지 쇼트 팬츠'에도 마리메꼬를 대표하는 패턴들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시원한 여름에 어울리는 모자와 가방 등 여름 휴가에 필요한 액세서리도 출시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3년째 이어진 마리메꼬와의 협업으로 독창적인 프린트 아트를 활용한 핀란드 패션과 디자인 하우스에 대해 한층 더 깊은 이해와 애정을 갖게 됐다"면서 "마리메꼬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마이야 이솔라와 안니카 리말라와 함께 모두를 위한 옷을 제공하는 유니클로의 철학을 실천하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티나 알슈타 카스코 마리메꼬 최고경영자는 "유니클로와 마리메꼬는 소비자들에게 늘 기대 이상의 놀라움을 선사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다"라고 전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