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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르엘 신반포' 일반분양 67가구 1순위에 8300명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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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르엘 신반포' 일반분양 67가구 1순위에 8300명 청약

평균 경쟁률 124.7대 1...전용 100㎡ 8가구엔 3267명 몰려 408.3대 1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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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잠원동 르엘 신반포(신반포14차 재건축)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30일 진행한 서울 신반포14차 재건축단지 ‘르엘 신반포’의 1순위 청약에 8360명 가량이 몰려 평균 경쟁률 124.7대 1을 기록했다.

3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과 롯데건설에 따르면, 30일 ‘르엘 신반포’ 일반분양분 67가구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8358명이 신청했다.

‘르엘 신반포’의 일반분양 가구는 전용면적 기준 ▲54㎡ 13가구 ▲59㎡ 13가구 ▲84㎡A 13가구 ▲84㎡B 20가구 ▲100㎡ 8가구이다.

1순위 최고 청약 경쟁률은 전용면적 100㎡로 8가구 모집에 3267명이 몰려 경쟁률 408.3대 1을 나타냈다.

나머지 공급가구의 경쟁률은 ▲전용 59㎡(13가구) 146.6대 1 ▲54㎡(13가구) 95,5대 1 ▲84㎡A(13가구) 62.0대 1 ▲84㎡B 56.8대 1 등이었다.

‘르엘 신반포’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4차 단지 재건축단지에 지하 3층, 지상 22∼34층, 3개 동, 총 28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849만 원으로 책정돼 있다. 전용면적별 가격은 ▲54㎡ 10억 1400만~11억 3700만 원 ▲59㎡ 10억 9500만~12억 3000만 원 ▲84㎡A 15억 2400만~16억 5300만 원 ▲84㎡B 14억 8300만~16억 7200만 원 ▲100㎡ 17억 6400만~19억 6700만 원이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3호선과 7호선, 9호선 고속터미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신세계백화점(강남점), 센트럴시티 등 고속버스터미널 상권을 이용 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국립중앙도서관 등이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4월 9일이다.

롯데건설 분양관계자와 인근 부동산중개업소는 분양금액이 지난해 11월 분양한 잠원동 반포우성 재건축 단지 ‘르엘 신반포센트럴’의 분양가(3.3㎡당 평균 4891만원)보다도 낮은데다 우수한 입지 탓에 청약 경쟁률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