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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군 단위 유일 공동체 돌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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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군 단위 유일 공동체 돌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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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전국 군단위에서 유일하게 지역사회 공동체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27일 완주군은 2020년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신규 사업인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에는 21개 지자체 공모했으며, 이 중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군단위에서는 완주군이 유일하다.
완주군은 향후 완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완주숟가락공동육아, 품앗이 놀이터 2개 돌봄공동체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돌봄활동가 역량 강화와 컨설팅, 돌봄공동체 모임 지원 등 돌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완주숟가락 공동육아는 고산지역 귀농귀촌 아동을 대상으로, 품앗이 놀이터는 봉동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공동체 돌봄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노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완주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