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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활동계좌 급증… 올해 들어 117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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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활동계좌 급증… 올해 들어 117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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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자료사진


개인투자자들이 증시로 몰려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현재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3053만4668개 올해 초 2935만6620개보다 117만8048개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증가율이 4.01%에 달했다.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달 17일부터 급증하더니 이달 들어 주가가 폭락세를 보이면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2993만6168개에서 24일까지 59만8500개나 늘어난 것이다.

증권가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우량주의 가격이 최근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에 앞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 정부가 10조7000억 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를 편성하기로 하면서 주가가 하락 장세를 멈추고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신규 투자자들을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