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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살균 소독제’…지랩, '지퓨 인도어 세이프' 출시 "개인 위생관리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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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살균 소독제’…지랩, '지퓨 인도어 세이프' 출시 "개인 위생관리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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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전문 브랜드 ‘지랩’이 개인위생을 위해 새롭게 출시한 생활방역 살균제인 ‘지퓨 인도어 세이프’가 주목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지랩


코로나19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추가적인 감염을 막기 위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개인위생을 관리하기 위해 습관적으로 손을 씻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한다고 해도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는 최대 3시간, 플라스틱과 같은 자재에서는 최대 3일 이상 생존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운 전염성을 띠고 있는 것만큼은 사실이다. 따라서 높은 살균력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개인위생을 넘은 개인 방역에 가까운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방역에 가까운 관리를 하기 위해 높은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 스프레이 형식의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스트 전문 브랜드 ‘지랩’이 개인위생을 위해 새롭게 출시한 생활방역 살균제인 ‘지퓨 인도어 세이프’가 주목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국분석시험연구원의 평가에서 99.9%의 살균력을 검증받았고, KOTITI 시험연구원 안전 확인 대상 생활화학 제품으로 안전성을 인증받았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휴대가 가능한 스프레이 형태의 살균제인 ‘지퓨 인도어 세이프’는 개인이 휴대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생활공간과 기구에 수시로 살균 방역을 할 수 있게 하는 제품이다. 소독이 필요한 곳에 30㎝ 정도 일정한 거리를 두고 뿌리기만 하면 된다. 분사한 살균제는 자연 건조되기 때문에 그대로 두거나 마른 수건이나 휴지로 닦아주기만 하면 된다.

간편하게 살균이 가능하면 가방에 직접 휴대하면서 개인 책상이나 의자와 같은 가구, 본인이 사용하는 컴퓨터의 키보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동 화장실에서도 적절하게 분사해 살균할 수 있다고 한다.

인공 향료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발효 에탄올 75%를 사용해 만들었고, 유해물질을 포함하지 않고 있기에 지퓨 인도어 세이프는 몸에 닿아도 전혀 찝찝한 느낌이 없다. 또 편백수와 유칼립투스를 함유해 만들어져 단순 살균을 넘어 향균 효과가 뛰어나 본인의 환경을 조금 더 향기롭고 쾌적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살균소독제인 ‘지퓨 인도어 세이프’를 통해 마스크를 소독하는 방법도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마스크를 착용 전후에 인도어 세이프를 마스크에 분사해 살균 처리를 해주면 한층 더 안전하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