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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66기 주주총회 개최... 장세욱 부회장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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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66기 주주총회 개최... 장세욱 부회장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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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주주총회가 20일 개최됐다.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은 20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로 장세욱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신임 사내이사로는 곽진수 경영전략실장을 선임하고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가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주주총회는 2019년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을 의결했다.

장 부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영 불확실성이 어느때보다 커졌고 수많은 기업이 위기에 처했다”며 “이럴 때일수록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또 "이런 어려움에도 올해 내실 경영 기조를 더욱 강화하고 수익성을 지켜내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를 통해 세계 1위 컬러 코팅 기업으로 컬러강판 초격차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장 부회장은 “국내 유일하게 해안가 내식성을 보증하는 ‘슈퍼 smp강판’을 출시했으며 패턴과 길이 제약이 없는 코일형 ‘럭스틸 디지털 프린팅 강판’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컬러강판 신제품을 설명했다.

그는 이날 “국내 최초 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는 지난해 판매가 2018년에 비해 1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신사업 분야에 관해 컬러강판 가공센터인 도성센터의 사업 고도화, 세계 최초의 금속가구용 컬러강판, 후판 특수강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그는 회사 경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주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2016년부터 IR방식의 경영현황 발표와 Q&A를 직접 진행해 왔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