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색 선물을 선보였다. 면역과 항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홍삼 스틱, 프로폴리스, 올리브 잎 추출물 등이 함유된 사탕과 소포장 마누카꿀 등이다.
신세계가 이번에 선보이는 화이트데이 대표 이색 상품은 사셰와 로젠지, 스프레이 세 가지 종류이다.
각각 마누카꿀과 프로폴리스 성분이 함유되어 항균과 항산화는 물론 소화기능에도 도움이 돼 매년 인기 선물로 자리잡고 있는 품목이다.
상품의 가격은 마누카꿀 사셰(5개입) 6만8000원, 마누카꿀 프로폴리스&마누카꿀 로젠지(180g) 2만3000원 등이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콤비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