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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코로나19 '비상대응기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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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코로나19 '비상대응기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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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4일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하고 매일 비상대책점검회의를 열어 금융부문 영향과 대응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는 금융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지난달 7일부터 운영되던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금융부문 비상대응기구는 금융지원·금융인프라·금융시장반 등 3개반으로 구성됐다.

금융지원반은 지원실적 점검 및 애로사항·문제점 해결에 나서고 금융인프라반은 인프라기관별 업무연속성계획(BCP) 점검과 비상대응체계 수립을 맡도록 했다.

금융시장반은 주식·채권·외환 등 시장동향 모니터링 및 컨틴전시 플랜 마련을 담당하기로 했다.

컨틴전시 플랜에는 주의-경계-심각 단계별로 공매도 제한 등 대응조치 마련하고, 증시안정펀드 집행 및 연기금 투자 확대 등 시장상황에 따라 추가대응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