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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미팅 최소화'…영상회의 & 화상영어서비스 ‘말톡노트’, 무료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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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미팅 최소화'…영상회의 & 화상영어서비스 ‘말톡노트’, 무료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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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톡’의 ㈜다이얼커뮤니케이션즈는 WebRTC기반의 화상회의 서비스 ‘말톡노트’를 출시하고 기업들이 외부출장, 외부미팅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기간 동안 회의시간에 제한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다이얼커뮤니케이션즈

60만 명이 넘는 해외 여행객들에게 해외 유심과 포켓 와이파이, 무료로밍전화 여행 발자취 사진 등을 제공하는 ‘말톡’의 ㈜다이얼커뮤니케이션즈는 WebRTC기반의 화상회의 서비스 ‘말톡노트’를 출시하고 기업들이 외부출장, 외부미팅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기간 동안 회의시간에 제한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말톡노트’는 기존의 화상회의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장비나 어플 설치 없이도 PC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IOS 환경의 휴대폰에서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서비스하는데 PDF, 워드, 파워포인트 등의 문서를 회의 참석자와 화면에서 즉각적으로 공유 가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문서 공유의 경우 교재의 북마크 기능이 자동 설정되어 이전에 학습한 교재 페이지를 자동으로 불러와 교육용 서비스에도 적합하도록 설계된 점이 눈에 띈다. 여기에 유튜브(YouTube) 같은 실시간 영상까지 화면 공유가 가능하며, 화이트보드 기능이 있어 영어교육은 물론 유튜브를 활용한 동영상 강의 콘텐츠까지 회의 참석자와 모두 공유할 수 있다.

‘observer’ 모드를 추가해 오프라인 학습지를 병행 이용하는 경우 방문교사와 학생의 수업내용을 학부모가 직장이나 외부에서도 휴대폰과 PC를 통해 수업을 참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말톡 관계자는 “말톡노트 서비스는 최근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 직접 상대방을 만나기 어려운 환경에서 방문교사를 통한 학습지 시장과 개인 과외 서비스 등에도 적용하기가 편리하다”라고 말했다.

㈜다이얼커뮤니이션즈는 이번 ‘말톡노트’ 출시로 화상교육과 회의솔루션을 온·오프라인 교육업체들과 제휴를 맺어 화상회의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