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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추경 11조보다 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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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추경 11조보다 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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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추가경정예산 규모와 관련, "메르스 당시 11조 원 규모의 추경을 18일 만에 통과시키는 데 합의해 줬다"며 "이번에는 대개 그거보다 좀 커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여야 간 추경에 관해서는 근본적으로 의견 일치를 보고 있다. 대통령이 국회에 오셔서 여야 4당 대표들과 의논하면 윤곽이 더 뚜렷해질 것"이라며 "추경은 아마 3월17일까지인 2월 국회 안에서 마무리하는 쪽으로 협의돼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추경 집행을 더 앞당겨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우선 예비비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최소한의 기간은 필요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