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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업계 최초로 '심야 먹방'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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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업계 최초로 '심야 먹방' 선보인다

20~30대 고객 겨냥해 떡볶이 간편식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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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이 29일 새벽 '영스타그램' 방송을 통해 떡볶이 간편식을 판매한다. 사진=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불금'을 겨냥한 '심야 먹방'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은 29일 새벽 1시 10분부터 '영스타그램' 방송을 통해 '라비퀸 떡볶이' 상품을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영스타그램'은 현대홈쇼핑이 젊은 고객을 겨냥해 기획한 방송으로, 20~30대 고객이 흥미를 느낄만한 이색 상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홈쇼핑은 "새벽 1시 생방송에 식품 방송을 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떡볶이는 젊은 층이 가장 선호하는 간식이면서, 간단히 조리할 수 있어 간편식을 선호하는 20~30대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이날 방송에서 '라비퀸 떡볶이 18팩'을 선보일 예정이다. 떡(9팩, 각 400g)과 소스(9팩)로 나눠서 포장돼 있어 기호에 따라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오리지널(5팩)·매콤 까르보나라(2팩)·매운 짜장(2팩) 등 세 종류의 소스가 각각 제공된다. 판매 가격은 3만9900원이다.

'라비퀸 떡볶이'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패키지와 간편한 조리법, 다른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는 소스 등으로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이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이수지, 배우 송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시식 방송을 진행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온·오프라인과 SNS에서 입소문이 난 유명 맛집 상품들을 계속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