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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직원 가운데 18.5%는 '삼성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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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직원 가운데 18.5%는 '삼성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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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의 고용 증가율이 최근 5년 동안 연 1%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조직개발 전문업체 지속성장연구소가 한국CXO연구소에 의뢰, 2010∼2019년 30대 그룹 고용 변동을 조사한 결과, 작년 고용인원은 134만 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고용 증가율은 2015년 1.6%, 2016년에도 1.8%, 2017년 마이너스 0.7%, 2018년 1.3%, 지난해 1.5%로 1%대를 나타냈다.

삼성그룹의 경우 지난해 기준 25만103명을 고용했고, 30대 그룹의 18.5%를 차지했다. 30대 그룹 직원 5명 중 1명은 삼성그룹 직원인 셈이다.

직원이 10만 명 이상인 그룹은 삼성에 이어 현대차 16만2153명(12%), LG 15만1898명(11.3%), SK 10만4427명(7.7%), 롯데 10만1493명(7.5%) 등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