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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강제 해산’ 청와대 청원, 하루 만에 3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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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강제 해산’ 청와대 청원, 하루 만에 3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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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교회를 해산시켜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하루 새 30만 명의 동의를 받았다.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전날 올라온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강제 해체(해산)를 청원한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이날 오후 8시8분 현재 30만716건의 서명을 받았다.

최초 청원자는 "신천지의 강제 해체(해산)을 청원한다"며 "이번에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 발 코로나19는 신천지의 비윤리적인 교리와 불성실한 협조 태도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말로는 '정부에 협조'하겠다고 하지만, 언론에서 드러난 사실에 의하면 '(질본에서 연락 오면) 예배 참석을 안했다고 말하라', '댓글조작 가담하라' 등등 코로나19 역학조사 및 방역을 방해하려는 지시를 내렸다"고 지적했다.

또 "대한민국 시민들을 우롱하고 속여 가며 반헌법적인 행위를 일삼은 신천지. 이제는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