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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휴업 또는 개학 연기하는 학교 7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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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휴업 또는 개학 연기하는 학교 71곳

대구 소재 유치원 65곳 휴업 또는 개학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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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업 또는 개학을 연기한 유치원과 학교가 71곳이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업 또는 개학을 연기한 유치원과 학교가 71곳이다. 봄방학에 들어간 대구 유치원 63곳이 집계에서 빠졌다.

교육부가 공개한 '개학연기 및 휴업학교 현황'에 따르면 21일 기준으로 대구에서 유치원 65곳이 휴업 또는 개학을 연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관계자는 "21일 대구 유치원 63곳이 학사일정을 마치고 종업했다"고 설명했다.

2019학년도 학사일정을 마친 학교는 개학 전까지 쉬기 때문에 통계에서 제외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 서울에서는 유치원 2곳이 휴업했다.

개학연기 또는 휴업을 한 유치원과 학교는 전날 132개에서 61곳이 줄어 71곳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유치원 3개원, 초등학교 2개교 총 5개교가 문을 닫고, 대구는 유치원 65개원이 휴업했다. 경기도는 특수학교 1곳으로 전날과 같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68개원과 초등학교 2개교, 특수학교 1개교가 이날 쉬었다.

21일 기준 전국 총 2만528개 유치원·학교 중에서 학사를 마치고 봄방학에 들어간 학교는 전국 1만8477개(90.0%)이다.

방학 또는 휴업 중인 곳은 103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곳은 1948개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