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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신한베트남은행, PJICO 보험과 상품 판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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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신한베트남은행, PJICO 보험과 상품 판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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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왼쪽에서 세번째)과 Dao Nam Hai PJICO 총책임자(왼쪽에서 네번째)가 보험 상품 판매 협력 계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손해보험사 PJICO와 협력해 보험 상품을 판매한다.

20일 베트남 현지 언론 파이낸셜마켓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신한베트남은행은 PJICO와 지난 19일 공식적으로 보험 상품을 배포하기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고객의 패키지 보험에 대한 요구를 빠르고 편리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추가 혜택을 공동으로 구축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PJICO의 자동차 보험, 건강 보험, 재산 보험 등 보험 상품이 신한을 통해 판매된다.
신한베트남은행은 현지에서 가장 큰 네트워크를 보유한 외국계 은행이다. PJICO는 베트남 석유회사 Petrolimex의 자회사로 2019년에 가장 유명한 비 생명보험 회사 3곳 중 하나다.

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은 “신한과 PJICO 의 협약은 양측의 잠재력과 강점을 통해 시장에서 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전략적 파트너십은 또한 신한이 고객에게 매력적인 인센티브를 제공 제품과 서비스를 다양화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 은행 총책임자는 “신한 은행과 PJICO의 협력 모델은 최적의 편의성을 제공해 고객이 은행과 보험 서비스에 동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올해 베트남의 비 생명보험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은행과 보험회사의 협력 모델은 보험사업의 성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외신은 전망했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