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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코로나19' 감염환자 1명 발생... 신천지 40대 여성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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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코로나19' 감염환자 1명 발생... 신천지 40대 여성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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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인 40대 여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북 포항시는 20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대구에 주소를 두고 직업상 현재 포항시 북구에 일시 거주 중인 신천지 교인 A(47·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로 최종 판명났다"고 밝혔다.
A씨의 직업은 과외교사로 현재 포항의료원 음압격리병원에 입원 격리 치료중이다.

A씨는 의심증세가 나타나자 지난 19일 오후 포항세명기독병원 선별진료소를 스스로 방문해 검사를 의뢰했고 이날 오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1차 양성확진을 받은 상태다.

A씨는 지난 16일 대구 신천지교회에 갔다가 17일 발열과 몸살 증상이 나타나자 18일 오후 시청앞 모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진료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