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데이는 롯데리아가 매월 특정일에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거나 제품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한다.
베트남산 새우와 미국산 명태연육을 사용해 풍부한 새우맛을 느낄 수 있는 햄버거로 인기가 많다.
이날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이 제공되며 제휴카드 할인과 배달서비스, 타행사와 중복 할인은 받을 수는 없다. 또 휴게소나 리조트, 공항 등 일부 특수 매장은 제외된다.
롯데리아는 이날 자정까지 롯데 지알에스(GRS) 통합 개편된 ‘롯데 잇츠(EATZ)’ 앱에서도 새우버거를 3900원에 ‘1+1’ 판매하는 행사를 동시에 벌인다. 구입한 스마트 쿠폰은 2월 2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