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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애플 실적 악화 전망 다우지수 165포인트↓… 금값 온스 당 16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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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애플 실적 악화 전망 다우지수 165포인트↓… 금값 온스 당 16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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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증시 나스닥 지수만 소폭 상승


애플이 실적 악화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며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가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165.69포인트(0.56%) 내린 2만9232.39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84포인트(0.29%) 하락한 3370.32를 기록했다.

기술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7포인트(0.02%) 오른 9732.74에 장을 마감했다. 애플의 하방 압력을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상쇄하며 나스닥 지수는 소폭 오른 모습이다.

2. 금값 7년 만에 처음으로 온스 당 1600달러 돌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 가격이 2013년 이후 약 7년 만에 처음으로 온스 당 1,600달러를 돌파했다. 반면 국제유가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1%(17.20달러) 급등한 1,603.60달러를 기록했다.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 거래일과 같은 배럴당 52.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3. 이명박 전 대통령 오늘 항소심 선고 공판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를 사실상 소유하면서 그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두 번째 법원 판단을 받는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김세종 송영승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 전 대통령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를 지배하면서 349억 원가량을 횡령하고, 삼성전자가 대신 내준 다스의 미국 소송비 68억 원을 포함해 총 110억 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4. 삼성전자, 퀄컴 5G 모뎀 침 위탁생산 계약

삼성전자가 통신칩 업체 퀄컴으로부터 5G(5세대 이동통신) 모뎀칩 생산 계약을 수주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5G 무선 통신망에 연결해주는 퀄컴의 'X60' 모뎀칩 일부를 생산하게 된다고 전했다.

X60은 삼성의 최신 반도체 제조공정인 5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 공정을 적용해 제작된다.

5. 오늘 우수 낮 기온 12도까지 올라 포근

절기상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인 19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

낮엔 한파가 물러가고 최고기온이 7∼12도로 평년(5∼10.4도) 수준을 약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포근하겠다"라며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온도 차가 크겠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보통'∼'좋음' 수준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6. 기생충 이탈리아 디 도나텔로 외국어영화상도 받아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이 '이탈리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다비드 디 도나텔로'(David di Donatello) 외국어영화상도 받았다.

도나텔로에서 한국 영화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ANSA 통신에 따르면 기생충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그린북'(피터 패럴리), '조커'(토드 필립스), '더 드레퓌스 어페어'(로만 폴란스키) 등의 작품을 누르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7. 미래통합당, TK 공천 신청 후보자 면접심사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지역구 공천 신청자에 대한 7일차 공천심사를 진행한다. 공관위 면접은 지난 12일 첫 서울 지역구 공천 신청 후보자 심사를 시작으로 인천·경기·강원·충청·부산 지역구 후보자의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통합당 공관위는 이날도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남·대구 지역구 공천 신청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