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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일본 크루즈 한국인 이송은 대통령 전용기가 규모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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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일본 크루즈 한국인 이송은 대통령 전용기가 규모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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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8일 일본 요코하마 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있는 우리 국민 수송에 대통령 전용기 공군 3호기를 파견한 이유로 "규모가 적합하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군 3호기 규모는 "15인승"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또 "우리 국민을 예우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송자 중) 일본인 한 분이 포함돼 있다"며 "한국이 더 안전한 나라기 때문에 (그분의 선택에 따라) 모시고 오게 된 것"이라고 했다.

당초 이번 이송 대상자는 우리 국민 중 귀국 희망자 4명과 우리 국민의 일본인 남성 배우자 1명으로 알려졌으나, 우리 국민 2명이 추가로 귀국을 희망해 모두 7명이 탑승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