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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철도용품 입찰과정에 중소기업‧소상공인 인센티브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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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철도용품 입찰과정에 중소기업‧소상공인 인센티브 대폭 확대"

3월부터 '물품적격심사 세부기준' 신인도 평가항목 개선...청년고용 창출기업 가점 신설, 소상공인 신규채용 시 가점 적용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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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물품적격심사 세부기준’의 ‘신인도 평가항목’ 개선안. 자료=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가 우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철도용품 입찰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한국철도는 3월부터 철도용품 입찰 심사에 적용되는 ‘물품적격심사 세부기준’의 신인도 평가 항목을 개선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정부정책 인증기업에 부여하는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청년고용 창출기업 가점을 신설하고 소상공인의 신규채용 가점 적용 범위를 넓혔다.

또 고용노동부 지정 일자리 으뜸기업이나 노동시간 조기단축사업장, 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 거래 모범업체, 보건복지부 고령자친화기업에 대한 가점을 신설해 정부정책 이행도를 입찰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청년 채용과 일자리 창출 등 고용안정에 기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약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