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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코로나19와 설 명절 영향으로 ‘건강식품’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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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코로나19와 설 명절 영향으로 ‘건강식품’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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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커머스포털’ 11번가에 따르면 최근(2월 1~14일) 11번가 내 건강식품 거래액은 지난해 대비 크게 늘어났다. ‘홍삼’은 33%, ‘인삼’은 65%,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는 52%, ‘어린이영양제’는 2배 가까이(93%) 증가했다. 사진=11번가


최근 우한 폐렴(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면역력 강화식품을 찾는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커머스포털’ 11번가(사장 이상호)에 따르면 최근(2월 1~14일) 11번가 내 건강식품 거래액은 지난해 대비 크게 늘어났다. ‘홍삼’은 33%, ‘인삼’은 65%,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는 52%, ‘어린이영양제’는 2배 가까이(93%) 증가했다.

이는 최근 최근 2년간(2018~2019년)에도 가장 높은 수치로 1월 한 달 건강식품 판매량은 2019년 9월 판매량과 2018년 9월 판매량을 앞지르며 월 판매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매고객 연령대를 보니 40대 거래비중이 38.5%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30대(28.9%), 50대(19.2%), 60대(7.2%), 20대(4.8%) 순으로 면역력 강화와 건강관리에 부쩍 신경 쓰는 중장년층 고객들의 관심이 많았다.

이런 가운데 11번가는 17일부터 23일까지 홍삼, 비타민, 건강즙 등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식품 350여 종을 모아 ‘면역력을 높여야 할 때’ 기획전을 벌인다.

이 기간 기획전에 중복 적용할 수 있는(해외배송 상품 제외) 10% 할인(1000원 이상 최대 5000원)쿠폰, 15% 할인(1000원 이상 최대 1만 원)쿠폰을 ID당 매일 각각 5장씩 발급한다.

쿠폰적용가로 ‘순수식품 배도라지즙(60포)’은 1만3160원, ‘정원삼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은 2만2880원, ‘자로우 영양제세트’는 2만2900원, ‘센트롬 종합비타민 2개 세트’는 2만6900원이다.

이와 함께 ‘비타민C 올바르게 먹는 방법’, ‘건강 전문가들도 복용하는 영양제 BEST 10’, ‘건강 지켜주는 채소와 과일 추천’ 등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핵심 정보를 담은 콘텐츠들도 함께 소개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