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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제주서 올해 마수걸이 분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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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제주서 올해 마수걸이 분양 나선다

전용면적 59~84㎡ 총 212가구 ‘동홍동 센트레빌’ 분양
주거편의성 높인 최신 특화설계 적용…14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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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흥동 센트레빌 조감도.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올해 첫 분양에 나선다.

동부건설은 14일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 1368번지 일원에 ‘동홍동 센트레빌’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동홍동 센트레빌은 지상 최고 8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12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54가구 ▲78㎡ 23가구 ▲84㎡A 104가구 ▲84㎡B 31가구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제주도에서 볼 수 없던 특화 설계도 대거 적용된다. 동부건설은 미세먼지와 바닷가 인근 주택의 특성상 단점으로 꼽히는 제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클린 센트리 시스템’에 제습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환기와 통풍에 최적화된 구조를 선보이며 단지의 레벨 차를 동일화해 입주민들의 이동을 수월하게 했다.
가구 내부는 지역 내 타 단지와 비교해 천장고와 거실 창 높이를 높여 우수한 공간감과 조망권을 제공한다. ‘3베이’, ‘4베이’, ‘ㄷ자 주방’ 등 최신식 설계와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를 위해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욕실 케어존을 비롯 펜트리 복도장, 워크인 드레스룸, 알파룸 등도 제공한다(타입별 상이).

동부건설은 동흥동 센트레빌이 지역 랜드마크급으로 지어지는 만큼 커뮤니티와 조경시설에도 신경을 썼다는 설명이다.

단지 내 석가산 조경시설과 6개 테마의 정원이 조성되고 조망을 감상할 수 있는 옥상공원도 마련된다. 또 약 107평 규모의 GX룸과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연습장, 샤워시설, 락커룸 등 스포츠시설이 들어서며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도 함께 조성된다. 손님이 방문하는 경우가 잦은 제주도에 들어서는 아파트라 게스트하우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동홍동 센트레빌 분양관계자는 “서귀포시에서도 최고 입지로 꼽히는 동홍동에 들어서는데다 센트레빌 브랜드가 적용되는 만큼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지역 내 보기 드문 대단지로 조성되며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을 높일 최신 특화설계를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 1580-5번지에 있으며,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동부건설 측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해 견본주택 내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열화상카메라, 슈즈커버 머신 등을 비치하고, 견본주택 내부에는 소독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홍동 센트레빌’ 청약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 2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다음달 3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기간은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이어진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