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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흔들, 확진 사망자 폭발적 증가 RSV 바이러스+ 코로나21 확진 … 코스피 코스닥 환율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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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흔들, 확진 사망자 폭발적 증가 RSV 바이러스+ 코로나21 확진 … 코스피 코스닥 환율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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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흔들, RSV 바이러스+ 코로나21 확진 사망자 폭발적 증가… 코스피 코스닥 환율 비상.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인하를 촉구하고 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크게 늘어났다는 소식에 미국 뉴욕증시가 또다시 비상이다. 한국증시에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수원 코로나 환자 사망소식과 RSV 바이러스 집단 감염소식들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이다.

13일 아시아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즉 코로나19 확산 공포로 하락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33.48포인트(0.14%) 하락한 2만3827.73으로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5.84포인트(0.34%) 내린 1713.08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20.83포인트(0.71%) 하락한 2906.07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76.47포인트(0.70%) 내린 1만864.32로 마쳤다. 창업판지수는 20.68포인트(0.99%) 하락한 2064.60으로 끝냈다. 코로나19의 확진자와 사망자가 갑자기 급증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따. 분석이다.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 즉 위건위는 이날 홈페이지에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만4840명 늘었으며 사망자는 24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8206명, 사망자는 1310명으로 각각 늘어났다. 중국 후베이성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일부터 2000명대를 유지하며 조금씩 감소세를 보여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다소 주춤됐다는 조심스러운 관측이 이어졌으나 이날 갑작스럽게 1만50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면서 대혼란이 빚어졌다. 홍콩 항셍지수도 하락했다.

앞서 한국시간 13일 새벽에 끝난 뉴욕증시에서는 중국의 코로나21 확진자 급증 보도가 나오기 전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둔화할 것이란 기대로 3대 지수더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275.08포인트(0.94%) 오른 29,551.42에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즉 S&P 500 지수는 21.70포인트(0.65%) 오른 3,379.45에 끝났다. 나스닥은 87.02포인트(0.9%) 상승한 9,725.96에 마감했다.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다.

미국 연준 파월 의장은 하원에 이어 상원 증언에서 코로나19가 미국 경제에 미친 영향을 조만간 나올 지표들을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경제에 미칠 파장의 강도 및 지속성 등을 판단하기는 아직 불확실성이 크다고 밝혔다. 전일 하원 증언에서 한 발언과 다르지 않은 만큼 뉴욕증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뉴욕증시에서는 코로나19 로 경제 둔화 조짐이 보이면 연준이 나서 금리인하를 단행할수 있다는 입장이다. 대가 형성되어 있다.S&P 500 기업 중 70%가 실적을 발표한 상황에서 그중 71.1%가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순익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에너지주가가 크게 올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FF 금리선물 시장은 3월 25bp 기준 금리인하 가능성을 5.5%로 낮아졌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의 변동성지수(VIX)는 9.49% 급락한 13.74이다. .

코스피지수는 5.42포인트(0.24%) 내린 2,232.96에 마쳤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즉 코로나19 환자가 크게 폭증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중국 내 확진자 집계 방식이 바뀌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었다는 중국 발표에 은폐축소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0.33%), SK하이닉스[000660](2.00%), LG화학[051910](0.86%), 셀트리온[068270](2.59%) 등이 오르고 네이버[035420](-0.27%), 현대차[005380](-2.21%), 삼성SDI[006400](-0.44%), 현대모비스[012330](-1.44%), 삼성물산[028260](-0.84%) 등은 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보합이다.

코스닥지수는 1.02포인트(0.15%) 오른 687.61로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3.14%), CJ ENM[035760](8.65%), 펄어비스[263750](1.32%), 스튜디오드래곤[253450](2.38%), 메디톡스[086900](1.97%), 에코프로비엠[247540](1.70%), SK머티리얼즈[036490](1.27%) 등이 오르고 에이치엘비[028300](-3.11%), 휴젤[145020](-1.52%) 등은 내렸다. 케이엠더블유[032500]는 보합이다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3.3원 오른 1,182.8원에 마감했다.

한편 경기 평택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들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집단 감염돼 보건당국이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평택 한 산부인과를 거쳐 간 신생아 9명이 RSV 감염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6일 첫 감염자가 나온 데 이어 신생아실을 중심으로 병원 내부에서 점차 확대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RSV 감염증은 영유아나 면역저하자, 고령자에서 모세기관지염, 폐렴 등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