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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 시즌 11승·평균자책점 4.26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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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 시즌 11승·평균자책점 4.26 예상

MLB닷컴 2020시즌 판타지랭킹선 선발 투수 3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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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지난해 12월 2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미 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입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류현진이 전체 120위, 선발 투수 37위로 평가돼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통계 예측 프로그램인 스티머로 예상한 류현진의 2020시즌 성적은 186이닝, 11승, 165탈삼진, 평균자책점 4.26이다. 이닝당출루허용률(WHIP)은 1.26을 예상했다.

14승4패 평균자책점 2.32를 거뒀던 지난해보다 승수는 줄고, 평균자책점은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2020시즌 판타지랭킹을 1위부터 800위까지 발표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부상 이력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투자 가치가 있는 베테랑"이라고 설명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8)는 전체 183위, 외야수 랭킹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티머의 2020년 예상 성적은 타율 0.255, 23홈런 70타점 92득점 10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87다.

지난해 말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한 김광현(32)은 480위에 선정됐다. 선발 투수만 놓고 보면 145위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9)은 526위, 1루수 중에는 35위에 올랐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