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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2020년 첫 경기서 풀타임 소화… 팀, 3-0 승리로 FA컵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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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2020년 첫 경기서 풀타임 소화… 팀, 3-0 승리로 FA컵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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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슈테텐과의 경기에 출전한 황희찬. =구단 홈페이지 캡처
‘황소’ 황희찬(24)이 2020년 첫 공식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소속팀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의 컵대회 준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다.

황희찬은 1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암슈테텐의 에르틀-글라스-슈타디온에서 열린 암슈테텐과의 2019-2020 오스트리아축구협회컵 8강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최전방 공격수로 뛰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3-5-2 포메이션에서 팻손 다카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황희찬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잘츠부르크는 2부리그 팀인 암슈테텐을 상대로 경기 시작 10분 만에 오쿠가와 마사야의 결승 골로 기선을 제압한 데 이어 후반 8분 즐라트코 유누조비치, 후반 31분 에노크 음웨푸의 연속 골이 터져 낙승을 거뒀다.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선두를 다투는 LASK 린츠와 다음 달 초 준결승에서 격돌할 예정이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