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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대사, 한국말로 "존경하는 대통령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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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대사, 한국말로 "존경하는 대통령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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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새로 부임한 주한중국대사와 주한일본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았다.

이날 신임장 제정식은 도미타 고지(冨田浩司) 신임 주한일본대사와 싱하이밍(邢海明) 신임 주한중국대사 순으로 이뤄졌다.
싱 대사는 한국어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제정식 예행연습 과정에서 우리 측 진행자가 한국어로 설명을 하자 싱 대사도 한국어로 대화했다.

문 대통령과 마주한 제정식에서는 한국말로 "존경하는 대통령 각하, 시진핑 주석님의 신임장을 드리게 돼 영광입니다"라고 말했다.

싱 대사의 한국말 인사를 건네받은 문 대통령은 환하게 웃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