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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긍정 45% 부정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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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긍정 45% 부정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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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국정 불안이 높아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월 5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1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2%포인트 내린 45%를 나타냈다.

매우 잘함 24.4%, 잘하는 편 20.6%였다.
긍정평가가 45%대로 하락한 것은 지난해 11월 1주 조사 때의 44.5% 이후 12주 만이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4%포인트 오른 50.3%를 나타냈다.

매우 잘못함 36.5%, 잘못하는 편 13.8%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6%포인트 높아진 4.7%였다.

긍·부정 격차는 5.3%포인트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높게 나타났다.

리얼미터 측은 "남성은 변화 없는 가운데 여성의 경우 1월 4주차 조사 대비 4%포인트 떨어지며(49.4% → 45.4%) 하락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