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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아피스코르, 세계 최대 3D 프린팅 건축물 '두바이 프로젝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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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아피스코르, 세계 최대 3D 프린팅 건축물 '두바이 프로젝트' 완성

640㎡의 2층 사무실 건물 단일 프린터 사용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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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코르(Apis Cor.)가 지금까지 인쇄된 건물 중 가장 큰 건물을 3D로 출력하는 데 성공했다. 자료=아피스코르
3D 프린팅 건설 스타트업 '아피스코르(Apis Cor.)'가 지금까지 인쇄된 건물 중 가장 큰 건물을 출력했다. 최근 두바이 정부를 위해 640㎡의 2층 사무실 건물을 단일 프린터를 사용해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아피스코르는 크레인기반의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현장 주변에서 구조물을 만들고 있으며, 사용된 '잉크'는 자체 개발한 시멘트 기반의 혼합물만을 사용해 건축을 완성시키고 있다.

이번에 건설된 세계 최대 규모의 3D 프린팅 건설 두바이 프로젝트는 아피스코르의 기술과 장비가 아랍에미레이트 지역의 더운 기후에서 어떻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다.
아피스코르의 창립자인 니키타 치니운타이(Nikita Cheniuntai)는 "이 프로젝트는 새로운 3D 프린터 버전을 개발하고, 기술을 개선하는 데 지식과 경험이 되었다"면서, "콘크리트 3D 프린팅 산업 분야의 큰 발전을 이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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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아피스코르

다만 이번 두바이 프로젝트에서는 지붕, 창문 및 단열재는 기존의 건축 방법으로 장착되었기 때문에, 3D 프린팅만으로 모든 건물의 건축 작업을 수행했다는 기록은 얻지 못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와 루이지애나에서 계획 중인 차기 프로젝트 중에서는 완전한 3D 프린팅으로 보다 저렴한 주택을 출력할 예정이어서, 이 기록도 조만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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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아피스코르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