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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U 탈퇴 후 혼란 확대 우려에 파운드 급락…선거 전 수준으로 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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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U 탈퇴 후 혼란 확대 우려에 파운드 급락…선거 전 수준으로 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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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통화 파운드가 17일(현지 시간) 외환 시장에서 급락. 선거 결과 판명 이전 수준으로 퇴보한 모습을 보였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영국 통화 파운드가 17일(현지 시간) 외환 시장에서 급락했다. 2020년 1월 말로 예고되어 있는 영국의 유럽연합(EU) 이탈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내년 말까지 마련되는 사회·경제의 격변 완화 ‘이행기간’의 종료 후, 합의 없는 이탈에 필적하는 ‘대혼란’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강해진 것도 원인으로 지목됐다.

지난주에는, 총선에서 보수당의 압도적인 승리를 받아, 파운드 대 달러 환율은 ‘1파운드=1.35달러’ 대까지 팔렸다. 하지만 17일에는 1.31달러 대까지 급락해 선거 결과 판명 이전 수준으로 퇴보한 모습을 보였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