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파를 탄 안혜경은 '아나운서'라는 꿈을 심어준 중학교 1학년때 미래의 꿈을 심어준 수학선생님을 찾아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안혜경은 모교인 강원 평창의 아름다운 전경을 가진 용전중을 찾았다. 생활기록부속 안혜경의 모습은 순순한 시골학생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안혜경은 “이 단발머리 소녀가 저예로?”라며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안혜경은 이효리 등과 동갑내기 모임을 할정도로 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