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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가장 힘들었던 8월…무지막지하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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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가장 힘들었던 8월…무지막지하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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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류현진(32)은 11일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CMS와 함께 하는 2019 동아스포츠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류현진은 "스포츠 선수들 앞에서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내년에 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은 '가장 힘든 순간'을 묻는 질문에 "8월이었다. 한 달 동안 무지막지하게 맞아서 그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했다.

전반기 17경기에서 10승2패 평균자책점 1.73으로 활약했던 류현진은 8월 한 달간 4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8.48로 고전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