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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최초의 '바이오 산업단지' 개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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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최초의 '바이오 산업단지' 개발 계획

육해상 생물 다양성 활용한 산업 육성해 외국인 투자유치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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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 사마라한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주(州)인 사라왁(Sarawak)주 서북해안 일대로 인도네시아의 칼리만탄(Kalimantan)과 접하고 있다.
보르네오섬 서북해안의 ‘코타 사마라한(kota Samarahan)’에 말레이시아 최초의 ‘바이오 산업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코타 사마라한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주(州)인 사라왁(Sarawak)주 서북해안 일대로 인도네시아의 칼리만탄(Kalimantan)과 접하고 있으며, 육해상의 다양한 생물 환경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아방 조하리 오펭(Abang Johari Tun Openg) 사와락주 총리는 바이오 산업단지를 통해 육해상의 생물 다양성을 활용한 산업을 육성해 외국인 투자 유치에 연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단, 단지의 설립 시기는 공개하지 않았다.

산업단지 건설과 연구 책임은 ‘사라왁 바이오 다양성 협회(Sarawak Biodiversity Council’s, SBC)‘가 맡았다. SBC의 아마르 윌슨(Amar Wilson) 이사장은 이미 주 정부로부터 바이오 단지 개발용으로 100에이커(약 40.5헥타르=12만2400평)의 토지를 할당받았다고 밝혔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