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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장 '강제징용 해법안', 반대 44.4% vs 찬성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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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장 '강제징용 해법안', 반대 44.4% vs 찬성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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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강제동원·위안부 피해 문제 해법으로 제시되는 이른바 '문희상 안'을 두고 반대여론이 찬성여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더뉴스'의 의뢰로 여론을 조사한 결과, '일본의 사죄와 법적 책임성이 분명하지 않으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44.4%를 나타냈다.

'일본이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고 현실적이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은 32.6%였다.
'모름·무응답'은 23%로 나타났다.

진보층은 50.2%가 문희상 안에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찬성 응답은 35.1%였다.

중도층(반대 43.9%, 찬성 36.9%)과 보수층(39.2%, 30.2%)도 반대여론이 더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반대가 51.3%로 찬성 34.5%보다 많았다.

자유한국당 지지층(반대 38.1%, 찬성 32.6%), 무당층(34.8%, 25.0%)도 반대 응답이 많았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