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와 경쟁력 있는 보장을 바탕으로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생후 60일부터 만 8세 11개월까지의 반려견과 반려묘가 가입할 수 있으며, 만기 재가입을 통해 최대 만 20세 11개월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모바일과 PC로 언제든지 원하는 담보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고, 입∙통원의료비와 수술비,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반려견이 가입하면 배상책임까지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사진과 증명서만으로도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고, 오프라인 상품보다 보험료가 10% 저렴하다.
박람회 기간 동안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 부스에서는 펫보험 관련 상담은 물론 수의사 건강상담 서비스, OX퀴즈, 포토존, 보험료 계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반려동물 롤러테이프 클리너, 반려동물 장난감 등 다채로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