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업체는 독일과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등으로 하이엔드 장비 제조, 항공, 신소재, 스마트 하우스, 현대 서비스업 등이다. △세계 상위 500대 기업의 사업이 6건 △업계 최고 기업이 7건 △투자 총액 5억 달러 이상이 4건 △10억 달러 이상은 2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상무부에서 올해 1~9월 기간에 승인된 외자 사업은 2614건, 외자 계약액은 261억3000만 달러(약 30조5198억 원), 외자 이용액은 전국의 10.86%를 차지해 109억4000만 달러(약 12조7779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