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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연방저축은행, 내달부터 특별 수표 금리 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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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연방저축은행, 내달부터 특별 수표 금리 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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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시민들이 채무 불이행에 빠지는 경우가 빈번해 연방저축은행이 금리 조정에 돌입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브라질 연방저축은행(Caixa)이 내달부터 특별 수표의 금리(이자율)를 종전 최저치인 월 이자율 9.99%에서 4.99%로 반감시킨다고 13일(현지 시간) 현지 신문들이 전했다.

특별 수표 이자율은 각종 론(대출) 중에서도 특히 높아 연간 평균 307.6%에 달한다. 이 때문에 대출 후 안이하게 대응하던 시민들이 채무 불이행에 빠지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연방 정부가 규제에 돌입한 가운데 추가 인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