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Search
#글로벌
#시승기
#애플
#삼성전자
#유럽
#카드뉴스
닫기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메뉴
[독일] 검찰, 폭스바겐 현·전직 관리자 4명 배임 혐의로 기소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PDF지면보기
facebook
twitter
youtube
검색
메뉴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HOME
>
글로벌비즈
>
국제
[독일] 검찰, 폭스바겐 현·전직 관리자 4명 배임 혐의로 기소
김길수 기자
입력
2019-11-13 15:36
[독일] 검찰, 폭스바겐 현·전직 관리자 4명 배임 혐의로 기소
이미지 확대보기
독일검찰이 폭스바겐(VW)의 현재 및 전직 관리자 4명을 기소했다. 자료=루마니아 인사이더
독일검찰이 폭스바겐(VW)의 현재 및 전직 관리자 4명을 기소했다. 회사의 영향력 있는 노동조합원에게 과도한 급여와 보너스를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독일 브라운슈바이크(Braunschweig) 지방검찰은 전 경영진 2명과 현직임원 1명, 전 임원 1명 등에 대해 급여 및 보너스 지급 사건이 회사에 550만 유로(약 70억7000만 원)의 손해를 입힌 배임 혐의로 보고 기소했다.
단, 폭스바겐 대변인은 노조원들에게 지급한 급여 수준의 결정에 위법행위가 없었다고 밝혔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헤드라인
뉴스
日 혼다, 대형 SUV 전기차 개발 중단
이시바, 쌀 가격 급등에 중의원 선거 '위기'
中 쯔진, 카자흐스탄서 12억 달러 금광 인수
골드만삭스, 연말 美 국채 수익률 전망 하향
HD현대중공업, 페루서 첫 전투함 건조 수주
日, 트럼프 제안에도 美 원유 수입 확대 '한계'
많이 본 기사
1
인텔, 유리기판 사업 철수 검토...SKC·삼성전기 등 국내 기업에 기회
2
HD현대·한화, 27조원 美 함정 정비시장 뚫었다...'K조선 동맹' 中 아성 도전
3
필리핀, 첫 원전 경쟁입찰 생략 공식화
4
트럼프 감세법안 마침내 최종 통과... 뉴욕증시 조기 폐장 비트코인 "OBBBA 환호 폭발"
5
트럼프 “170개국에 개별 협상보다 단일 관세 통보”…5일부터 발송 시작
오늘의 주요뉴스
위성락 안보실장, 관세 유예 만료 앞두고 6일 방미
세계 1위 中 조선사 CCSC, 자회사 2곳 합병 허가
DBS은행, 리플 기업가치 113억 달러 평가…2026년 IPO 주목
트럼프 대통령, 오는 7일 中과 틱톡 미국 사업 매각 협의 진행
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의 의학적 활용 지원 정책 발표
투데이 컴퍼니
서클 주가 500% 급등에 美 IPO 시장 ‘들썩’
LS전선, 싱가포르 초고압 케이블 추가 수주
현대건설, 혁신 주차장으로 레드닷 어워드 수상
인텔, 유리기판 사업 철수 검토...SKC·삼성전기에 기회
리얼시승기
스포티하고 재밌게 탈 수 있는 쿠페형 전기차, BMW iX2 세련된 디자인은 덤
"예쁘면 다 용서된다" MINI의 ACE이자 심쿵 여심 킬러 '미니 에이스맨'
전기차 기술을 아우디스럽게 풀었다...아우디 Q6 e-트론
해치백 정석도 이제 지천명!!! 옛모습 그대로, 젊은 느낌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