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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중국, VR·AR 기술 의료분야 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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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중국, VR·AR 기술 의료분야 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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쳰잔산업연구원(前瞻产业研究院)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의 전체 VR/AR기술 시장규모는 800억1000만 위안이다. 이 가운데 의료분야에서의 시장 규모는 3억6000만 위안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한다.

그러나 올해 2020년에는 278억9000만 위안, 2021년에는 410억4000만 위안까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내 VR/AR기술 응용 산업분야는 게임, 동영상, 생방송 산업 등 다양하며 각각 35.7%, 20.3%, 11.2%의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의료분야에서의 2018년 VR/AR기술 시장규모는 3억6000만 위안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하며 2021년에는 41억4000만 위안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AR기술은 CT, MRI, X-RAY, 초음파 진단 등을 2D에서 3D로 전환하는 용도에 사용되며 VR기술은 로봇수술, 공포증 치료, 수술 시뮬레이션 및 기술 훈련 등과 환자 교육, 심리 건강상태 확인 및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현실의 정보를 기반으로 가상의 정보를 융합시켜 진화한 가상 세계를 만드는 기술인 혼합현실(MR: Mixed Reality)기술은 현재 개발은 되었으나 상용화단계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CCID연구원(赛迪研究院)가 발표한 ‘2018년 VR/AR 데이터 수치’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의 VR/AR기술 시장규모는 172억7000만달러로 향후 5G기술 상용화에 힘입어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