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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북미, GM작물·유전질환 증가로 유전체 편집 시장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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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북미, GM작물·유전질환 증가로 유전체 편집 시장 급성장

시장 규모 2025년 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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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전체 편집 시장 성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유전자변형(GM)작물 생산의 증가 및 유전 질환의 발생 증가로 인해 유전체 편집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볼 때 유전체 편집 시장은 2018년부터 2035년까지 연평균 17.2%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아메리카 지역의 엄격한 바이오안전성 규정에도 불구하고 정밀 및 재생 의학에 중점을 두고있는 의료 시장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유전체 편집 시장에서 커다란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에 유전체 편집 시장의 53.6%를 장악하고있는 유전자가위의 ‘크리스퍼(CRISPR)’ 분야는 2025년에도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전공학 분야는 동물 및 식물 유전공학과 같은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광범위한 연구 때문에 현저한 증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CRISPR 기술의 출현으로 생명공학 및 제약 기업 분야도 2025년에는 약물 개발 및 연구 개발의 향상으로 시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