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의원이 15일 주목 받고 있다.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14일 “조국 후임으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명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한 방송에 출연 “전해철 의원이 국민이 바라는 대로 검찰 개혁, 사법 개혁을 추진할 만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민변 출신으로 문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목포대성초등학교, 영흥중학교, 마산중앙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