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연일 화제에 오르면서 정미애도 누리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미애는 지역축제 행사를 1주일에 2~3개씩 뛰고 있으며 행사비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미스트롯의 또 한명의 스타인 홍자도 행사비를 올려 1400만원을 부른다고 했다.
‘숙행의 행사비도 1000만원 밑으로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서민들로는 생각하지 못할 돈” “가수가 저렇게 많이 받는줄 몰랐다” “조용필이 만약에 행사 뛴다면 얼마 받을까”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