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남진· 홍진영· 박현빈은 1000만~1500만원

송가인이 연일 화제에 오르면서 정미애도 누리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송가인 정미애 등의 행사비를 보면 송가인은 한 지역축제에서 2000만~2500만원 결제했으며 최근엔 3500만원까지 부른다는 말이 있다고 보도했다.
정미애는 지역축제 행사를 1주일에 2~3개씩 뛰고 있으며 행사비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숙행의 행사비도 1000만원 밑으로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서민들로는 생각하지 못할 돈” “가수가 저렇게 많이 받는줄 몰랐다” “조용필이 만약에 행사 뛴다면 얼마 받을까”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