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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주, 전자담배 일시 판매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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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주, 전자담배 일시 판매 금지령

최근 사망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전자담배에 대해 매사추세츠 주는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4개월 동안 전자담배(vaping) 제품 판매금지를 명령했다.

베이핑(vaping)은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운다'는 뜻을 가진 신조어로, 미국 FDA에서 특히 청소년의 '베이핑'을 '중독의 전염병(epidemic of addiction)'이라 경고하고 있다.

전자담배 확산에 대한 우려가 깊은 가운데, 최근 영국 버밍엄대 David R Thickett 연구팀은 전자담배가 폐의 면역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